부자들의책읽기2 세이노의 가르침 - 7 제목-1 노조 간부들 중에서 장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 있던가?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 보통 사람들이 무슨 글을 읽고 싶어하는 지를 찾아 내 상품화시키는 유능한 사람. 적토마는 홍당무가 없어도 잘 달린다.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가난하게 살 사람들은 따로 있다. 무슨 일을 하건 당신의 기준을 바꾸어라. 제목-2 유명한 디자이너가 될꺼야, 공인회계사가 될꺼야 하면서 이까짓 아르바이트 용돈벌이니까 대충 시간만 때우다 가자 라고 생각하면서 건성건성 일하는 학생들이 아주 많았다. 그들 중에서 단 한명의 디자이너, 단 한명의 공인회계사가 나오는 것을 본적이 없다. 아르바이트로 접시 닦는 일을 하더라도 이에 미치는 사람이 본업에 돌아가서도 그 일에 미치고 결국은 성.. 2021. 10. 10. 세이노의 가르침-6 제목 1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그 일을 해 본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지방에서 뭔가 돈벌이가 보이게 되면 지방지를 읽어라. 어떤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그 분야에서 발행되는 잡지와 신문을 모두 찾아내 6개월 이전부터 구독하라. 한 우물을 파지 말고 우물을 잘 골라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일을 사랑한다. 빌 게이츠가 적성에 따라 컴퓨터를 배워야겠노라 사전에 굳게 결심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라. 제목 2 진짜 부자들이 일찍 은퇴하는 것을 본적 있는가? 무슨 일에 뛰어들던지 간에 모든 관련 지식을 책을 통해 공부하는 것은 언제나 필수였다. 나는 그런 책들을 구입하는데 돈을 아낀 적이 없다. 잘하니까 재미도 생기.. 2021.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