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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4

세이노의 가르침 - 7 제목-1 노조 간부들 중에서 장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 있던가?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 보통 사람들이 무슨 글을 읽고 싶어하는 지를 찾아 내 상품화시키는 유능한 사람. 적토마는 홍당무가 없어도 잘 달린다.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가난하게 살 사람들은 따로 있다. 무슨 일을 하건 당신의 기준을 바꾸어라. 제목-2 유명한 디자이너가 될꺼야, 공인회계사가 될꺼야 하면서 이까짓 아르바이트 용돈벌이니까 대충 시간만 때우다 가자 라고 생각하면서 건성건성 일하는 학생들이 아주 많았다. 그들 중에서 단 한명의 디자이너, 단 한명의 공인회계사가 나오는 것을 본적이 없다. 아르바이트로 접시 닦는 일을 하더라도 이에 미치는 사람이 본업에 돌아가서도 그 일에 미치고 결국은 성.. 2021. 10. 10.
세이노의 가르침-6 제목 1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그 일을 해 본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지방에서 뭔가 돈벌이가 보이게 되면 지방지를 읽어라. 어떤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그 분야에서 발행되는 잡지와 신문을 모두 찾아내 6개월 이전부터 구독하라. 한 우물을 파지 말고 우물을 잘 골라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일을 사랑한다. 빌 게이츠가 적성에 따라 컴퓨터를 배워야겠노라 사전에 굳게 결심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라. 제목 2 진짜 부자들이 일찍 은퇴하는 것을 본적 있는가? 무슨 일에 뛰어들던지 간에 모든 관련 지식을 책을 통해 공부하는 것은 언제나 필수였다. 나는 그런 책들을 구입하는데 돈을 아낀 적이 없다. 잘하니까 재미도 생기.. 2021. 10. 9.
세이노의 가르침 - 5 어차피 대부분의 자격증은 보통 사람들보다 이론을 조금 더 안다는 의미이지 실무를 더 잘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격증에 지나치게 매달린다. 자격증 소지자가 많다는 것은 결국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는 뜻이며 정작 기업에서 필요한 사람은 실무에 밝고 비즈니스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임을 잊지 말라. 자격증은 이미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획득하였을 때 몸값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자격증을 가진 사람과 자격증이 없는 사람 사이에는 대개 책 몇 권의 차이밖에 없다. 제목-1 전문직들은 대개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정말 잘 모른다. 부동산을 팔 때 구매자가 전문직이라면 좋다. 어느 전문직이건간에 이긴 자가 전부 가지는 사회이다. 승자 독점 시장이라는 말이다. 예컨대 바쁜 의사는 숨.. 2021. 10. 8.
세이노의 가르침 - 2 제목1 나는 너희가 무엇보다도 이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게 되기를 원한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호주머니 속에 있는 돈이 그들의 자발적 의사로 내 호주머니 속으로 건너 와 쌓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를 모른다면 그들이 지갑을 열 리가 없지 않겠는가. 때문에 나는 타인에게 무심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전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제목2 네가 도중에 내려야 할 때 너에게 가장 편한 곳에서 차를 세운다면 싹이 노란놈이다. 기억해라. 그런 놈은 너에게만 세심하며 타인에게는 절대적으로 무심한 놈이다. 좌회전을 하는 순간부터 깜박이를 키는데 이런 놈들 역시 정말 싹이 샛노란 놈들이다. 자기가 해야 할 행동을 1초 전에야 .. 2021.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