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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2

세이노의 가르침 - 7 제목-1 노조 간부들 중에서 장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 있던가?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 보통 사람들이 무슨 글을 읽고 싶어하는 지를 찾아 내 상품화시키는 유능한 사람. 적토마는 홍당무가 없어도 잘 달린다.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가난하게 살 사람들은 따로 있다. 무슨 일을 하건 당신의 기준을 바꾸어라. 제목-2 유명한 디자이너가 될꺼야, 공인회계사가 될꺼야 하면서 이까짓 아르바이트 용돈벌이니까 대충 시간만 때우다 가자 라고 생각하면서 건성건성 일하는 학생들이 아주 많았다. 그들 중에서 단 한명의 디자이너, 단 한명의 공인회계사가 나오는 것을 본적이 없다. 아르바이트로 접시 닦는 일을 하더라도 이에 미치는 사람이 본업에 돌아가서도 그 일에 미치고 결국은 성.. 2021. 10. 10.
세이노의 가르침 - 5 어차피 대부분의 자격증은 보통 사람들보다 이론을 조금 더 안다는 의미이지 실무를 더 잘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격증에 지나치게 매달린다. 자격증 소지자가 많다는 것은 결국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는 뜻이며 정작 기업에서 필요한 사람은 실무에 밝고 비즈니스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임을 잊지 말라. 자격증은 이미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획득하였을 때 몸값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자격증을 가진 사람과 자격증이 없는 사람 사이에는 대개 책 몇 권의 차이밖에 없다. 제목-1 전문직들은 대개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정말 잘 모른다. 부동산을 팔 때 구매자가 전문직이라면 좋다. 어느 전문직이건간에 이긴 자가 전부 가지는 사회이다. 승자 독점 시장이라는 말이다. 예컨대 바쁜 의사는 숨.. 2021. 10. 8.